등산/경북지역

경북 상주시,충북 괴산군 백악산(856m) 대왕봉(819m) 2020.9.5.(토)

복사골 . 2020. 9. 6. 15:36

0. 산행일:2020.9.5.(토요일)

0. 산행지:경북 상주시 화북면, 충북 괴산군 청천면 백악산(856m) 대왕봉(819m) 덕봉

            (돔형바위 암봉)(822m)  나 홀로.

0. 산행코스:입석2리 마을회관 주차 05:58-화북초교 입석분교 06:02-백악산 지킴터

           06:06-갈림길(우측방향) 06:25-이정표(산행 들머리) 06:29-폐가 06:35-수안재

           07:09-부처바위 07:24-돔 바위(전망봉) 07:44-대왕봉 갈림길 이정표(807봉) 08:02

           -대왕봉08:09-이정표(회귀) 08:19-덕봉(암봉) 돔형 바위 08:45-코끼리코바위

           08:54-데크계단 09:00-백악산 09:13-전망바위(데크계단) 09:32-832봉(헬기장)

           09:56-갈림길(좌향) 10:22-솥뚜껑 바위 10:28-암봉(537봉) 11:04-갈림길 11:07-

           너럭바위(11:09-11:15)-갈림길(회귀) 11:18-옥양 폭포 11:36-석문사, 옥양 폭포

           갈림길 11:42-49번 도로 11:46 입석2리 마을회관 12:00. 점심(12:05-12:25)

GPS 13.29 km (6:00) 실제 이동시간 5:34.

    ※  2012년 4월 15일 청화산 조항산 산행 후 답사했던 괴산군 청천면 삼송 2리 마을

       왕소나무가 2012년 8월 28일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넘어졌다는 그 당시 뉴스가 

        기억이나 1.5km 거리에 있는 왕소나무(일명 용송)를 보기 위해 답사.

        (1년여 회생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사된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 상주시 화북면 입석2리마을회관에 주차를하고 산행 

▲▼화북초교 입석분교옆 산행들머리와 등산지도

▲백악산 지킴터 

▲하얀집에서 2분정도 오르면 갈림길에서 우측방향으로 진행 

▲▼ 산으로 진입한 이정표 

▲폐가옥

▲계곡도 건너고 

▲▼ 수안재 이정표

▲▼ 부처바위 

▲낙영산 도명산 가령산 방향

▲가령산 도명산 낙영산 

▲암봉아래로 지난다 

▲▼ 암봉에서 바라 본 부처바위 

▲암봉 정상

▲좌측에 금단산 우측엔 가량산 낙영산 도명산 

▲암봉 전망봉 

▲▼ 대왕봉 가는길 이정표(807봉) 

▲▼ 대왕봉 오르는 암벽길   

▲▼대왕봉 정상 

▲대왕봉 삼각점 

▲대왕봉에서 바라 본 앞에서 뒤로 덕봉(암봉:돔형바위) 백악산 832봉 헬기장

▲▼ 대왕봉에서 바라 본 속리산 일원(묘봉 문장대...)

▲암봉(돔형바위) 백악산 832봉 

▲807봉 이정표로 회귀 백악산 방향으로 진행 

▲▼ 암봉(돔형바위)로 오르는길 

▲▼지난 태풍 바비로인해 뿌리채 넘어진 나무 

▲▼덕봉(암봉,돔형바위)정상 

▲▼ 마치 코끼리코바위같다 

▲▼ 백악산 못미쳐 대크계단 

▲▼ 뒤돌아본 암봉(돔형바위)

▲등산로에서 바라 본 백악산 뒷모습

▲▼ 백악산 정상 

▲백악산 암봉 

▲▼ 백악산 정상 암봉에서 바라 본 속리산 

▲▼ 속리산 전경 

▲▼ 데크계단옆 전망바위

▲헬기장이있는 832봉

▲층층바위라고 이름을 붙여줄까?

▲▼ 헬기장이있는 832봉 이정표 

▲헬기장(832봉)

▲급경사길 

▲▼ 갈림길 

▲▼솥뚜껑바위 와 이정표 

▲▼국립공원 페이스북에 공모하여 선정한 바위이름 솥뚜껑바위 

▲▼ 소나무숲길 

 

▲▼537봉 암봉 

▲▼ 너럭바위 

▲▼ 너럭바위 지대 

▲너럭바위지대에서 갈림길로 회귀하여 하산 

▲▼옥양폭포 

▲▼ 석문사와 옥양폭포 갈림길 

▲49번 도로로 하산 

▲▼ 도로에서 바라 본 너럭바위

▲상주시 화북면 입석2리마을회관으로 회귀 산행 종료

▲▼입석2리마을에서 1.2km 거리에있는 괴산군 청천면 삼송2리 왕소나무

▲▼2012.8.28.태풍 볼라벤에 넘어진 왕소나무(용송)

▲▼2012.4.15. 청화산 조항산 산행후 보았던 왕소나무

▲2012.4.15. 당시 왕소나무(용송)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