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시:2014.8.8.(월)-8.9 (화)
0.여행지:밴쿠버 시내관광
0.여행코스:오타와 인스 04:30출발 공항05:10-출발 07:40-밴쿠버공항10:00(5:00소요,시차 3시간)
밴쿠버공항-차이나타운-게스타운-캐나다 플레이스-스탠리파크-Comfort Hotel
※ -차이나타운:샌프란시스코,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3번째,그리고 카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붉은색으로 화려하게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은 차이나타운 상징
-게스타운: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게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게시타운 지역에 들
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를 세웠다. 사람들은 그의이름을 따 “Gassy's Town”이라 불렀
다고 함게스타운은 붉은 벽돌로 포장된 거리와 캐나다 유일의 증기시계,고풍스런 가스등,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갤러리 재즈클럽 질좋은 레스토랑 등으로 많은 영화촬영지이다.
-캐나다 플레이스:범선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액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밴쿠버 대표적인 상징물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한 부두가 있다.
-스탠리 파크:1889년부터 공식개장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정부가 원래 원주민이 소유였던 이 땅을 영구
임대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서 스탠리 파크라 명명했다.
면적이 400만 평방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정원 잔디밭,해변 등이 두루 어울러져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
▲▼ 오타와 공항
▲▼ 오타와 공항에서 벤쿠버로 가기위해 기다리고있다.
▲▼ 오타와공항 내부 문화시설
▲▼ 벤쿠버 공항
▲▼ 벤쿠버 공항
▲▼벤쿠버 공항 주차장
▲ 벤쿠버시내
▲▼ 벤쿠버 시내
▲▼ 개스타운 증기시계 15분마다 울린다
▲▼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36년 엑스포 상징물로 세계각국 유람선 항구
▲▼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파크내의 원주민의 토템상
▲라이온 게이트 브릿지
▲스탠리파크 안내도
▲▼라이온게이트브릿지
▲ 록키산맥에서 생산한 목재가 바다에 저장하고있다.
▲ 우리의 숙소인 콤포트호텔 (HOTEL COMFORT)
▲ 밴쿠버에서 록키산맥으로 가기위해 고속도로로 진행
▲▼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길이약1,500km 폭약80km인 록키산맥을 향하다 골드러쉬의 거점
도시였던 호프에서 중식
▲▼ 코키할라 고속도로를 따라 록키산맥을 향하여 .....
▲ 준사막지역 메릿
▲▼ 준사막지역인 메릿
▲ 준사막지역의 대륙횡단 철도
▲▼ 준사막지역의 대륙횡단 철도
▲▼ 남부내륙의 Shuswap Lake
▲▼ 도로옆 과일가게서서 과일이 다양하며 대단히 저렴하고 맛이 있다.
▲▼호텔Three Valley Lake Chateau Ltd.
▲▼ 우리의 숙소 호텔
▲▼ 숙소인 Hotel Three Valley Lake Chateau Lte,
▲▼ 호텔주위 경관
▲▼ 호텔이 너무아름답다
▲ 호텔방에 걸어놓은 액자.
▲▼ 호텔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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