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 여행.2023년 4월 26일.(화)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

0.여행일:3일차-2023년 4월26일(화)

0여행지:호텔출발07:30-베트남 하롱베이 선착장08:00-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유유산 하롱베이를향하여 출항08:08 -1500㎢바다의 구이린 이라 불리며 베트남 제1경승지로 3000여개의 섬과 그중 유명한 키스바위(물고기바위) 09:05-가장큰석회공굴  송곳동굴 09:55 -카약을타고 천혜의 비경관광 항루원 (원숭이섬) 10:57-원숭이 먹이준 체험,작은동굴통과 푸른호수 관람후 -스피드 보트 11:13-타고 낙타봉 하늘문 연꽃바위 등 스릴넘친 비경 관광-티톱섬 11:46-선상점심12:15-(유람선에서 직접요리한 선상 해산물특식 홍돔구이 조개찜 미니가재 새우찜 두부김치 야채볶음 조개찜 미니가재 찜게 등) -하롱선착장13:24-하롱파크 13:41-케이블카14:05-썬힐대관람차14:25-일본정원14:47-케이블카로 15:30-하롱파크 상징조형물15:43-콩커피15:53-호텔17:32-저녁식사(파인애플볶음밥)17:40

▲하롱베이 키스섬

▲▼하롱베이 숙소인 시타딘 마리나 하롱(CITADINES MARINA HALONG)에서 바라 본 하롱베이 "빈펄 리조트 앤 스파하롱"이 바다위에 떠있는것 같이 보인다.

 

▲▼ 시타딘 마리나 하롱 호텔의 모습(5성급호텔) 지상 30층인데 우리 숙소는 16층 

▲ 호텔 주변에는 공사가 한창이다 

 

▲유람선 2층에서 

▲이카메라 부터 시간설정을 베트남 시간대로 조정하지 않아 2시간 빠르게 표시 되어있다.

▲▼ 하롱베이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승선하러 간다 

▲▼ 하롱베이 유람선 선착장 

▲▼ 유람선 1층내부 

▲▼ 하롱베이 해상은 파도가없이 호수처럼 잔잔하다 

▲멀리 숙소인 호텔이 맨좌측에 희미하게 보인다 

▲▼ 하롱베이 섬들이 동양화의 병풍처럼 펼쳐져있다 

▲▼ 바다가 너무 호수처럼 잔잔하다 

▲▼ 숙소인 시타딘 마리나 하롱 호텔이 멀리 보인다. 아래사진은 줌인해본다 

▲▼ 하롱베이 유람선 2층 

▲ 유람선 선장 

▲▼ 멀리 키스바위가 보인다 

▲ 줌인해 본다 

▲▼ 키스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모양으로 보인다 

▲▼ 키스바위

▲현재 보는 방향이 키스바위 

▲▼ 키스바위 주변에 여러 유람선이 모여든다 

▲▼ 키스바위가 물고기 바위로 변해가는 모습 

▲▼ 물고기 바위로 변한모습 

▲▼ 마치 돔모양 같다 

▲▼ 대형 유람선이 나타난다 

▲▼ 망고등 여러 과일이 간식으로 나온다 

▲아기자기한 여러 섬들이 보인다 

▲마치 동양화의 화폭처럼 섬들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 바이짜이대교와 하롱파크 대관람차도 조망된다 

▲송곳동굴 방향으로 항해한다 

▲ 하롱베이의 여러 섬들 

▲우리가 타고가는 유람선 2층

▲좌측에 통신탑과 정자가있는 티톱섬 

▲ 줌인해 본다 

▲좌측 3번째 봉이 티톱섬 정상 

▲앞에 송곳동굴(석회동굴) 해변 데크길이 보인다 

▲ 줌인해 본다 

▲▼ 티톱섬 

▲ 송곳동굴 선착장 

▲ 송곳동굴로 오르는길 

▲밖에서 바라 본 송곳동굴(석회동굴)

▲ 송곳동굴 선착장에 유람선이 접안 여행객이 내리고있다

▲▼ 송곳동굴 접안시설 

▲▼ 송곳동굴 입구 

▲ 송곳동굴 입구 전망대에서 바라 본 유람선

▲▼ 송곳동굴 내에 종유석과 석순

▲▼ 석회동굴내부 종유석과 석순의 여러모습들 

▲거시기 같은 모양 

▲ 거북이 모습 

▲▼ 거북이모습 

▲▼출구에 아래로 자란 석순 

▲ 출구 전망대에서 바라 본 송곳동굴 해안의 유람선들 

▲동굴 출구에서 유람선을 승선하기 위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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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를 둘러보고 유람선으로 승선후 항루원(원숭이섬)으로 간다 

▲배를타고 저기 보인 동굴를 통과한다 

▲▼노를저으며 원숭이섬으로 간다 

▲노를 저으며 동굴를 통과한다

▲▼ 이섬에만 원숭이가 생활하며 관광객이 던져준 바나나를 먹고있다

▲ 동굴위의 석순 

▲▼ 동굴를 통과하면 푸르고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와 암봉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암벽봉

▲▼ 동굴석순 

▲ 다시 송곳동굴 선착장으로 돌아와 스피드보트를 갈아타고 아름다운 여러 섬을 관광한다

▲ ▼ 스피드보트를 타고 여러섬을 관광 

▲ 거북바위 

▲▼ 낙타를 닮았나 

▲▼ 스피드보트의 스릴넘친 관광 

▲▼ 용이 하늘로 올라같다는 하늘문 

▲▼ 석회암의 침식작용으로 아름답게 여러 형태로 이루어진다 

▲다시 송곳동굴 선착장으로 돌아와 유람선으로 갈아타고 티톱섬으로 간다 

▲▼ 티톱섬 에도착, 티톱섬은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게르만 세르게이 티토프"의 이름을 따서 불린다. 티톱의 동상이있다.

▲ 티톱섬 선착장

▼ 티톱섬 정상은 돌계단 급경사길로 이루어져있다

▲티톱섬 정상 정자 쉼터 

▲▼ 정상에서 바라 본 하롱베이 섬들 

▲▼ 티톱섬 해안가 모래사장 

▲티톱섬 선착장 

▲ 티톱섬 관광을 마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  유람선에 승선하여 아침에 출발했던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항해하며 유람선 선상에서 해산물 특식 점심을 먹는다  

▲선상에서 특별해산물 점심을 먹는다

▲저멀리 키스바위가 보인다 

▲▼ 하롱베이 유람선 선착장으로 되돌아옴

▲유람선 선착장이있는 상가

▲유람선 선착장에서 바라 본 하롱파

▲▼하롱베이 파크 세계에서 가장많은 230명 탑승인원을 자랑하는 케이블카와 지상에서 가장높은 188.88m에 위치한 대관람차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키이블카 탑승

▲케이블카에서 바라 본 하롱베이 선착장 

▲케이블카에서 바라 본 바이짜이대교

▲케이블카에서 바라 본 하롱베이 선착장과 여러 섬들

▲▼ 케이블카의 종착지와 썬힐이 다가온다 

▲썬힐의대관람차를 타고 지나왔던 케이블카 로프를 바라 본다 

▲앞에 곡선의 다리건너 불교사원 

▲▼ 일본정원 

▲썬힐 

▲▼ 비단잉어 정원으로 가는길 

 

▲일본정원 

▲▼ 다시케이블카를 타고 출발지로 돌아간다 

 

▲출발지로 되돌아옴 

▲▼하롱파크의 상징조형물 

▲▼ 세계적으로 유명한 콩커피 한잔하고

▲▼ 숙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한후 저녁식사를 하러 간다 

▲▼ 파인애플 볶음밥 으로 저녁식사 

▲저녁식사 파인애플 볶음밥을 식사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