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산행일:2022.1.21.(금요일).
0.산행지:성주군 용암면 성암산(556m) 칠봉산(517m) 대황산(486.5m) 대성산(425.4m),
나홀로.
0.산행코스:순천06:55-중거리 경로당09:08-산행시작09:13-이정표09:19-성암사09:20-이정표
(회귀)09:22-안부(정자)09:28-성암산09:57-갈림길10:11-임도10:20-주전리0.78km
이정표 10:29(되돌아감)-임도10:41(회귀)-임도,칠봉산 갈림길10:49-564.4봉11:18-
산불초소(헬기장)11:28-삼거리 이정표11:38-임도삼거리11:41-이정표,세종대왕자
태실 안내판11:46-칠봉산12:04-점심(12:10-12:25)-계곡13:04- 460봉 삼거리
(성황당565m) 이정표 13:25-성황당 가는길13:28(되돌아감)-삼거리 회귀13:31-
대황산 520m 이정표13:34-임도13:35-안부(길합류)13:39-대황산13:42-임도
(중거리2.635km)13:53-대성산14:02-중거리 방향14:20-계곡15:04-중거리 경노당
15:12.
GPS 15.94 km (5:59) (실이동시간 5:36)
▲성암산 정상석
▲▼ 중거리경로당옆에 주차를하고 성암사 방향으로 오른다
▲성암사 바로아래 들머리 이정표와 퇴색된 등산안내도
▲▼ 성암사 입구에서 바라 본 성암사
▲다시 이정표있는곳으로 내려와 산으로 진입한다
▲이정표옆 들머리
▲안부에서 뒤돌아 본 좌측에서 올라온 길과 만난다.
▲ 안부 쉼터정자
▲▼ 경사진 계단길로 오른다
▲ 건너편에 대황산과 대성산이 나무사이로 보인다
▲임도를 건너 계속된 계단길
▲ 계속된 계단길
▲▼ 산행 시작한 43분난에 성암산 정상에 도착
▲ 멀리 성주군 성주읍 소재지가 보인다
▲이곳에서 우측방향으로 가면 칠봉산 가는길
▲ 갈림길
▲▼ 임도를 건너 넓은길로 죽전리 곰짓골 방향으로 가본다
▲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 이정표 죽전리곰짓골780m에서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임도회귀하여 산으로 오른다
▲삼거리 임도로 되돌아와 좌측 칠봉산 방향으로 진행
▲임도를 계속 걸어도 되지만 우측 산 능선으로 오른다
▲가시밭 희미한길로 진행
▲▼ 긴급구조 D-4 안내
▲임도로 진행
▲묘지안내표석 정면으로 진행
▲정면 길따라 오른다
▲뒤돌아 본 지나온 봉들,맨 우측봉이 죽전리 방향으로 가는 이정표봉.
▲564.4봉
▲철조망 따라 진행
▲564.4봉
▲▼564.4봉에서 바라 본 산불초소
▲이정표 우측 계단길로 오른다
▲▼ 멀리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멀리 가야산이 조망된다
▲산불감시초소가있는 554.8봉
▲산불감시초소옆 헬기장
▲좌측봉이 칠봉산,우측 소나무가 가린봉이 세종대왕자태실 안내판이 있는516.3봉
▲멀리 합천 가야산
▲▼ 임도와 등산길이 합류한 이정표
▲컨테이너 우측길따라 진행
▲임도에서 중앙 산으로 오른다
▲이정표와 성주 6경인 세종대왕자 태실 안내판이 있는 516.3봉
▲ 칠봉산이 보인다
▲▼ 등산로가 좋다
▲칠봉산 정상 이정표
▲▼ 칠봉산정상
▲칠봉산 정상에서 바라 본 지나왔던 봉들, 맨앞봉이 세종대왕자 태실봉안내판이 있는봉
▲ 우측에 성주군소재지와 참외하우스가 하얗게 물결처럼 보인다
▲칠봉산에서 내려오다 임도따라 걷는다
▲임도 삼거리에서 임도로 걷지않고 산으로 진입하여 걷는다
▲새로 개설한 임도따라 진행
▲임도에서 바라 본 우측에 대황산과 좌측에460봉의 성황당 가는봉
▲좌측방향으로 진행
▲갈림길 우측봉이 대황산
▲임도에서 직진
▲잘 보인등로가 갑작이 길이 끊어지고 급경사지로 변하여 개척산행을 한다
▲고개길따라 내려간다
▲얼음이 꽁꽁언 계곡을 만나 횡단하여 산으로 오른다
▲ 사람이 다닌 흔적이 별로없는 묵은 옛 길따라 오른다
▲길이 좀 뚜렸해진다
▲중거마을에서 올라온 길과 만난다
▲▼ 상황당 갈림길 460봉
▲상황당 가는길
▲▼ 이곳까지 가다 다시 되돌아 간다
▲이정표로 되돌아 온다
▲급경사계단길
▲▼ 대황봉 520m 이정표
▲임도에서 전면의 산으로 오른다
▲희미한 길따라 진행
▲ 안부 등로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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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산 정상
▲멀리 대성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임도와 만난다,중거리 2.635km 이정표
▲뒤돌아 본 임도 삼거리
▲ 임도 삼거리 바로아래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진행
▲▼ 대성산 정상
▲▼ 길따라 하산
▲이봉에서 다시 되돌아 온다
▲능선길로 하산
▲▼ 고갯길 따라 진행
▲▼ 뚜렸한 길따라 하산
▲계곡방향으로 진행
▲계곡을 만난다
▲계곡을 지나 우측으로 하산
▲▼ 중거마을이 보인다
▲이길로 지나온 길
▲도로옆 중거마을 경로당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