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아메리카권

카나다 여행 (가족과 함께)2014.7.5 -10.5.)

복사골 . 2014. 7. 12. 09:01

0.일시:2014.7.5. -10.5.

0.여행지:카나다

0.누구와:가족과함께(우리부부,혜진이와 외손자 송이,지후)

0.여행코스:인천공항-도쿄(하네다공항)-카나다 토론토-오타와

0.여행일지

  -7.5.(토) 새벽06:00  자가용으로 짐을챙겨 (캐빈4개,등산용가방2개, 휴대용가방3개)싣고 아침을 먹고 08:00

 서울를 향하여 출발  날씨는 맑으나 전형적인 무더운 여름날씨다.

일기예보에는 일본 오끼나와 아래 태풍제8호 너구리가 발생하여 북상을 한다고 계속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이날따라 평일인데도 경부고속도로 천안을 지나자 차량이계속 거북이 걸음을 한다 서울요금소를 지나고

 반포나들목을 지나 아들집으로 도착하니 13:10 가지고온 각종 음식물과 반찬들을(박스6개) 내려준다.

하룻밤을 자고 7.6. 오후6시 딸이있는 고양시로 이동 해외에서 사용 할 물건을 추가 구입한다.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하룻밤을 묵을 음식을 고민중이다.아이들도 있고하여.....

상암동 홈프러스에가서 비상식량 3개 전복죽1.야채죽1개 팟죽1개 빵류등을 구입 급한대로 식사대용으로 간단히 준비하였다.

-7.8.아침을 먹고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 있는 서울의 쓰레기를 해발 90m높이로 쌓아 산을 만들어 공원을 조성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모처럼 산책9.0 k (2:05) 하고 내일 출발할 짐을 다시한번 점검한다.

매시 뉴스마다 기상청발표 태풍경로가 심상치 않다.지금까지 7월중 발생한 태풍중 가장 위력이 강하다고 한다 오끼나와를 강타하고 제주도 아래에서 일본 본토를 중심으로 경로를 예상하고 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하루 더 체류 할지 걱정이 된다.

아무튼 하늘에 맏기고 기다릴 수 밖에.... 

-7.9.14:00 아들가족 5명이 도착하였다.

오후4시에 인천공항으로 출발 할려고 하는데 제8호 태풍 너구리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한다. 

차2대로 짐을 나눠싣고 공항으로 출발 16:00 혹시나 태풍으로 하네다 공항에서 발목이 잡힐까봐 수화물를 하네다 공항에서 찾게끔 하고 항공권을 체크하고 아이들를 보내고 우리는 면세점에서 보내며 탑승시간까지 기다린다.

20:55  하네다행 비행기는 순조롭게 출발한다. 21:10 인천공항 활주로를 박차고 이륙한다

드디어 카나다를 가기위한 첫발걸름 딛는 기분이다.

뉴스속에서는 위력이 대단한 태풍치고 순조롭게 비행하여 드디어 하네다공항에 23:02 랜딩하고 환승게이트로 가서 체크하고 다시 수화물 찾고 입국신고를 한다(수화물를 하네다 공항까지만 부쳤스니 먼저 수화물를 찾고 입국신고하고 하면 됨)

-7.10 하네다 공항에서18:35체류하니 너무나 시간이 많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음식도 먹고 볼것은 다본것같다.

D구역에서16:30부터 출국수속을 시작하여145번에서 카나다행 탑승 17:40출발 카나다 토론토 (현지시간 7.10

16:40)도착 (※카나다 토론토오타와 현지시간 13시간 시차) 입국수속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신속하게 움직여 입국수속(사위가 보내준 메일를 보여주니 질문도 하지않고 여권대조하고신속히 처리하여줌 감사감사..)

빨리 짐찾아서 또다시 신속하게 움직이여 오타와행 D20번으로 가서 16:35출발수속하고 기다리다 17:10 출발

오타와 20:13 도착 딸이 마중나와 기다리고 있음.짐찾는데 25분 소요.

딸집에 도착하니 22:05

 

 

 

 

▲▼도쿄 하네다공항내 식당가  

 

 

 

 

 

 

▲▼하네다공항 전망대

 

 

 

 

 

 

 

 

 

 

 

 

 

 

 

▲▼하네다공항과 연결된 게이큐선

 

 

 

 

 

 

 

▲토론토공항에서

▲▼토론토공항

 

 

 

 

 

▲토론토에서 오타와가는 비행중항공기 날개위로 달이보인다  

▲▼오타와공항

 

 

 

 

 

 

 

 

 

▲▼슈퍼스토어에서 쇼핑도하고

▲▼세계각지의 와인전시장도 쇼핑

 

 

 

 

▲▼토스토 코어에서도 쇼핑

 

 

 

 

 

▲▼거주한 아파트

 

 

 

▲주거지 주변이 푸르름이 가득하고 아늑하다 자연그대로의 생활정원

 

▲인네스거리

 

▲▼생활주변이 잔디와 수목이 가득하고 조용하고 오염되지않은 자연그대로다  

 

 

 

▲▼생활주변에는 각종 운동시설이 잘 조성되어있다

 

 

▲▼외손자가 다니는 초등학교

 

 

 

 

 

 

 

 

 

 

 

 

 

 

 

 

 

 

 

 

▲▼캐나다 국회의사당

 

 

 

▲의사당 앞건물에서 티켓을 받아야 국회의사당 내부를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전9시부터 개방한다.관람시간은 약2시간정도 소요  

▲▼티켓을 받기위하여 잠시 휴식

 

 

 

▲▼국회의사당앞에서

 

▲꺼지지않는 햇불

 

 

 

 

 

 

 

 

 

 

 

 

 

 

 

 

 

 

 

▲열심히 설명을하는 안내원

 

 

 

▲빅토리아여왕 초상화

 

 

 

 

▲▼전망탑에서

 

 

▲▼전망탑에서 바라본 오타와 시가지 날씨가좋아 멀리까지 선명하게 조망이 된다

▲강건너 좌측건물이 거미상이있는 국립미술관 우측 낮은건물중앙에 돔이 있는건물이 미국대사관

 

 

 

 

 

 

 

 

 

 

 

 

 

 

 

 

▲▼전망탑에서

 

▲▼전망탑에서 바라본 국회 의사당 정문

 

 

 

 

 

 

 

 

 

 

 

 

 

 

 

 

 

 

 

 

 

 

▲▼리도운하

 

 

 

 

▲▼미국대사관

▲역사박물관

 

▲오타와 노트르담 성당

▲▼국립미술관

 

 

 

 

 

 

 

 

▲노트르담 성당앞에서

▲노틀담성당내부

 

 

 

▲▼시내상가

신호등아래 횡단보도  

 

▲쇼핑한 리도센터

 

 

 

▲▼오스카 피터슨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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