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시:2014.7.5-10.5.
0.여행지:캐나다
0,내용:여행중 주요 여행지 발췌
▲캐나다 록키산맥 루이스호수 (세계10대 절경중 한곳)
▲▼캐나다 오타와시의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야간 레이더쇼 (7.8-9.6)
▲오타와강건너는 퀘백주,다리는 알렉산드리아교,왼편 돔식건물은 어린이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이있는 문명
박물관
▲캐나다국회의사당에서 바라본 알랙산드리아교와 우측으로 네핀포인트
▲오타와 노트르담성당
▲오타와 국립미술박물관과 거미상
▲▼캐나다 국회의사당 근위병
▲▼ 리도운하
▲▼네핀포인트
▲▼ 온타리오주와 퀘백주의 경계인 오타와강위의 알렉산드리아교 도보로 8분정도 소요 (자전거도로,인도,
차도가 구분되어있다.)
▲▼ 캐나다 문명박물관
▲▼ 토론토 CN타워 세계에서 제일높은탑553.33m 360도 회전전망대 높이는 346m. SKY POD 전망대 높이는
447m로 날씨가 좋은날은 120km 떠러진 나이애가라도 보인다고함,
▲▼나이애가라폭포 :카나다와 미국경계에서 이리호에서 온타리오호로 흘러감 미국내에있는 아메리칸폭포
와 캐나다의 호르셰폭포로 구분되어있으며 미국폭포는 낙차가50m폭320m,캐나다폭포는 낙차가54m 폭
이 675m로 수량도 10배 많다.
▲카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레인보우다리
▲▼나이아가라폭포의 야경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있는 센트로렌스강의 1000섬 (원래는 18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짐)
▲▼ 1000섬내의 볼트성 -하트섬위에 볼트성은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주인인 볼트가 아내를 위하여
1900년부터 집을 짓기시작 하였으나 준공직전 아내가 갑자기 사망하여 3층을 지금까지 준공하지 않고
중단하고 있다고함
▲▼ 퀘백의 몽모란시 폭포 높이가 83m로 나이아가라폭포의 1,5배정도된다고함
▲퀘백의 올드타운 (샷토호텔)
▲▼퀘백주 주의회의사당
▲퀘백주 원주민상징탑(몬트리올올림픽때 상징물로 나옴)
▲▼ 퀘백시 올드타운 성곽에 진열된 영국군과 프랑스군이전쟁할때 사용하던포
▲▼퀘백시의 프띠샹프랭거리 (일명목부러진 계단,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리)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1976년 제21회 하계올림픽 경기장
▲▼밴쿠버시내의 게스타운(Gastown) 증기시계로 지금도 15분간격으로 소리를내며 알리며 많은 영화촬영
지로 유명 .
▲캐나다플레이스 범선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여기에 세계각국 도시로 연결한 호화유람선이 정박함
▲▼ 스탠리공원은 면적이 400만 평방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정원 잔디밭 해변이 어우러져 뱅쿠버를 상징
▲쓰리벨리 호수의 레벨스톡 호텔: 강과 호수 그리고 높은 빙하의 암봉으로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 (이곳에
서하룻밤 숙면)
▲▼세계10대 절경의 하나인 "루이스 호수" 빅토리아산(3.264m의 빙하 아래 해발 1.732m에 길이가 2.4km
폭1.2km수심70m로 바로옆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크루이스 호텔이있음
▲ 록키산맥의 요호국립공원으로 가다본 야생곰-도로를 횡단한후 도로옆에서 나무잎을 태연하게 먹고있음
▲▼컬럼비아 대빙원(해발3.750m)은 북극다음으로 넓은 빙원(328㎢)으로 아타바스카빙하 (해발2.133m)는
중간지점으로 길이가6km 폭1km 깊이365m로 만년전에 형성되어 무공해 팔각수가 흐르고 있다고함.
▲ 영화 닥터지바고에 나왔던 레이크 루이스 스테이션 기차역
▲▼ 이곳에서 하루밤을 묵은 델타로드지 캐나나스키 호텔 2012년 G8정상회담도 개최하였다고함
▲▼ 밴프국립공원내 셀퍼산 정상(2.451m) (곤돌라로 올라옴)
▲셀퍼산 정상에서 바라본 밴프시내전경
▲100여년 전통의 밴프스프링스 호텔:캐나다에서 별 5개짜리호텔 3곳중 1곳,호텔에 투숙할려면 1년전부터
예약하여야 한다고함.
▲▼ 영화 "돌아오지 않은 강"(주연:마릴린 몬로,로버트 밋첨)촬영지 보우강과 보우폭포
▲ 도로에서 본 사슴"엘크"
▲ 존스턴 캐넌의 폭포 트래킹
▲▼요호국립공원내 에메랄드호수
▲▼록키산맥늬 요호국립공원내 내츄럴 브릿지 빙하의 흐름에의한 바위의 침식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다리.
▲▼사막의도시 캔룩스지역의 목초지에 관수시설을 설치하여 초지를 가꾸고있다.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뷰차드가든 가든규모가 16만평으로 당초에는 석회석 채석장이던 이곳을 뷰차
드 부부가 1900년대에 개조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 (정원사 200여명,계절별로 꽃이 조성됨 )
▲빅토리아시내의 1908년 완공된 유럽풍의 우아한 엠프레스호텔
▲▼ 빅토리이시내의 브리티쉬 콜롬비아주 주의회 의사당 1897년 완공 빅토리아 상징물
▲▼ 퀘백주의 어린이 박물관
▲▼ 퀘백주의 역사박물관 (이곳에는 캐나다 원주민부터 현대까지 전시되어있음)
▲역사박물관 주변정원
▲알랙산드리야교에서 바라본 역사박물관
▲▼ 알랙산드리아교에서 바라본 캐나다 국회의사당
▲▼ 퀘백주 가티노 공원의 핑크호수
▲퀘백주 가티노공원 호수안에 비버집도 보이고 그옆에서 비버 2마리가 노는 모습도 보였는데......
▲▼오타와 도우스 호수와 공원
▲▼ 집옆의 호네츠네스트사키공원과 빅돔 각종 운동시설(축구장만9개)이 되었다,
캐나다는 마을이 곧 공원이고 생활주변에 각종운동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 오타와 자연사 박물관
▲▼ 캐나다 국립미술박물관 과 거미상
▲▼캐나다의 전형적인 단독주택, 모든주택이 공원내에 있어 항상 풀은초원과 숲속에서 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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